[월급쟁이부자들] 지금 현금 들고 있다면, 부자될 준비 이렇게 하세요

현시점 2022년 말. 정말 하락장이 왔나?

그렇다.

전세가율 = 전세가 / 매매가

위의 사진에서 회색 진한 막대그래프가 전세가율.

PIR: 평균 소득을 버는 사람이, 그 지역의 평균가격 아파트를 구매하는 데 걸리는 기간.
즉 PIR이 10배라면, 10년치 소득을 모두 모아야 주택 1채를 살 수 있다는 뜻.

2012년 근방에 그래프를 보면, 전세와 매매가 추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매매가가 떨어지면 집을 사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치만 집에서 살긴 살아야 하므로 전월세를 선택하게 된다. 통상적인 하락장에서 발생하는 일.

서울 아파트의 평균 PIR은 12.2년,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은 59.8%

떨어지고 있을때에는 집을 사기가 굉장히 어렵다(공포심리).
전세가율이 평균(59.8%)를 넘는 시기와, PIR이 평균선(12)보다 낮은 시기가 발생하면, 서울에 아파트를 매수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고 하신다. 전세가율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고, PIR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그러면 이러한 시기에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강의 광고 내용이라 패쓰. 궁금하면 월부닷컴으로!

저도 월부 강의를 실제로 들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내집마련 잘해서 집값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것은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지만, 인생에 있어 이거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아직까지는 강의에 시간을 쏟고 싶지 않습니다ㅎㅎ